[국회의정저널]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점촌3동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거점시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7월 6일부터 운영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활력을 되찾아 주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웃과 함께 땀 흘리며 굳은 몸을 푸는 ‘실버체조 및 스트레칭’과‘건강체조 및 근력운동’은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생활공예’ 와 차분하게 글씨를 쓰며 마음의 안정을 얻는 ‘예쁜손글씨’ 수업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푸드테라피’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은 버블티, 피자빵 등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이색적인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보며 요리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윤효근 센터장은“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건립된 거점시설이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와 배움의 열기로 채워져 마을 공동체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포함한 전 연령층의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