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은 오는 9월 4일 강릉시 남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출품축 평가 최우수상을 받은 양구군 이정재 농가의 출품우는 도체중 534kg, 1 A 등급을 받아 3209만원에 최고가로 낙찰됐다.
이는 전국 한우 지육 평균 경락단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강원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이번 고급육 품평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과 출품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강원축산경진대회 암소품평회와 시상식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