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실종자 발견·범인 검거 기여… 경찰 감사장 받아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음주운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남양주남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관제요원은 지난 2일 화도읍 일원에서 오토바이가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음주운전을 의심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운전자의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를 실시 간으로 전달해 경찰이 신고 접수 10여 분 만에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시는 지난달 30일에도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 2명이 실종자 조기 발견과 무면허 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남양주북부경찰서와 남양주남부경찰서로부터 각각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관제요원들은 방범용 CCTV 를 활용해 치매 어르신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위치를 신속히 파악해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고 이동 경로를 공유해 무면허 운전자 검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과는 관제요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판단,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가 실종자 발견과 범죄 대응으로 이어진 사례다.
시 관계자는 “관제요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관제와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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