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진흥원 본원 주차장에서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소외계층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도농상생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안양6동 관내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흥원 임직원과 입주기업, 안양시 관내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과 착한 소비에 동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다음날에는 안양지역 소외계층 3개소에 찰옥수수를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기업, 주민이 함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길천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들께서 장학기금 마련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은 기업지원 사업과 연계한 ESG 경영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