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여름방학 맞아 공원 물놀이장 평일 확대 운영… 7월 28일부터 주 6일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주말에만 운영하던 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8일부터 평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관내 물놀이장 8개소를 전면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물놀이장은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다.
오는 7월 26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운영한다.
또한 제헌절과 광복절 대체공휴일에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도심 속 공원에 조성된 물놀이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으로 매년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를 철저히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 일정과 안내 사항은 오산시 도시공원과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내 물놀이장은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 △마중숲근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 △아래뜰공원 △청호제2어린이공원 △오산시청 △오산천 오색물놀이터 등 총 8개소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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