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청 여자탁구단, 추계회장기 대회 개인복식 동메달 입상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장수군청 여자탁구단이 ‘2026년 합천군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여자 개인복식에서 3위를 차지하며 전국 실업탁구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탁구단 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포항시체육회와 포스코에너지, 금천구청, 안산시청, 수원시청, 파주시청, 대전시설공단, 양산시청 등 국내 실업탁구 강호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여자 개인복식에 출전한 이은주·조아라 선수는 8강전에서 대전시설공단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0의 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파주시청을 만나 아쉽게 패했지만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성과는 전국 정상급 실업팀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거둔 결과로 장수군청 여자탁구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문보성 감독은 “대회 기간 선수들이 체력과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욱 높은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청 여자탁구단은 지난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 이어 이번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전국 실업탁구계에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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