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026년 상반기 방범용 CCTV 영상 제공 현황을 공개하고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범죄예방과 신속한 사건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관내에 설치된 방범용 CCTV 6452대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총 1536건의 영상이 수사·행정 목적으로 제공됐으며 월평균 제공 건수는 256건에 달한다.
월별 영상 제공 건수는 2월 일시적으로 소폭 감소한 이후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평균 10%대의 증가율을 보이며 뚜렷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상반기 전체 증가율은 약 33%의 증가율로 나타나 경찰의 영상정보 활용 수요가 경찰의 영상정보 활용 수요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형별로는 교통조사가 전체의 약 38%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기타, 절도, 정보 공개 청구 순으로 제공됐다.
강력범죄와 실종사건 관련 영상도 상당 부분을 차지해 위급 상황 초동대응에 실질적으로 활용된 것으로 분석됐다.
5월 말 누적 기준으로 영상정보 제공 후 사건 완료 율은 77%로 집계됐다.
이는 CCTV 영상정보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단서로 활용되며 사건 해결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 는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 아래 범죄예방과 신속한 사고대응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상반출관리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신속한 영상정보 제공 체계를 유지하고 CCTV 확충과 관제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