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평도서관에서 ‘2026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운영되며 양평의 지역 특성과 연계한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양평도서관 1·2층 로비에서는 자율 독서 공간과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2층 다목적실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먼저 자율 독서 공간에서는 ‘자연을 잇다,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한 추천 도서가 전시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추천 도서 중 군민이 공감할 만한 문장을 엽서나 열수축 종이에 옮겨 적어 열쇠고리와 책갈피를 만들어 보는 도서 필사 체험, 양평을 대표하는 음료인 오디에이드를 맛보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지역 차와 책 어울림 체험, 관내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책 나눔 장터도 마련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약 50분간 2층 다목적실에서는 도서관 치유 예술 공연인 ‘드로잉 매직’ 이 펼쳐진다.
마술과 그림을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6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양평군민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에서 휴식과 치유, 문화적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