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하루 든든한 구급함’ 지원사업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는 지난 14일 오후 4시, 7월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안전한 하루 든든한 구급함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급함을 지원하고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급함과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살피며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전달된 구급함에는 밴드, 붕대, 상처연고 파스, 마스크 등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응급용품을 담아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기철 민간위원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구급함과 여름나기 물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근희 북삼읍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안전한 생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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