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단기 주택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주거환경 개선과 경제적 기본권 보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진안군의 ‘희망하우스 기본소득’모델은 농촌 지역 활성화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희망하우스 사업을 통해 주거 지원과 기본소득 기반의 생계 안정이 결합되면서 귀농·귀촌 가족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이 같은 정책이 지역 인구 증가와 마을 활력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