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 과의존과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사이버도박 등 디지털미디어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만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과 치료로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학령 전환기인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 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1:1개인상담, 보호자 대상 부모교육, 종합심리검사와 치료비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집단상담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디지털미디어 이용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과도한 사용이 일상생활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바른 미디어 사용 방법과 자기조절 능력을 익힐 수 있는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디지털미디어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들이 인터넷 과의존과 사이버도박 등 다양한 위험 환경에 노출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디어 이용 습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상담·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