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순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32명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50명에게 대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혜순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리시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