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하동군 횡천면 3개 단체 회원들은 지난 7월 11일 횡천강변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횡천강변 조성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횡천강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천 주변과 산책로 물놀이 구역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횡천강은 여름철 많은 피서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물놀이 장소인 만큼, 물놀이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깨끗한 강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행락철 횡천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횡천면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
환경정비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들은 “깨끗한 환경은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횡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물놀이객들은 “강변이 눈에 띄게 깨끗해져 아이들과 더욱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며 “지역 사회단체에서 자발적으로 환경을 가꿔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깨끗한 횡천강이 오래 유지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횡천면 관계자는 “그동안 단체별로 추진해 오던 환경정화 활동을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청년회 등 3개 사회단체가 함께 실시 함으로써 지역 사회단체가 한마음으로 깨끗한 횡천면 만들기에 동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횡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