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오는 9월 개최하는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화성탐사’의 7·8·9기 참가자 140명을 모집한다.
‘화성탐사’는 화성특례시의 대표적인 결혼 인식 개선 사업으로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만남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화성특례시 소재 기업체, 자영업체,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7세부터 39세 이하의 직장인 미혼남녀다.
모집 인원은 △7기 60명 △8기 40명 △9기 40명 등 총 140명이다.
기수별 일정과 프로그램은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7기는 푸르미르 호텔에서 연애 코칭 특강, 1대1 대화, 커플 게임 등 실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8기와 9기는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열리며 아름다운 서해를 배경으로 해안길 산책과 편의점 감성 데이트 등 야외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7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 또는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등록초본,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콜센터 또는 저출생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만큼 청년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화성탐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서로의 가치관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년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인구·결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