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폭염 대비 ICT융합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을 맞아 고령자·만성질환자 등의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ICT 융합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폭염 대응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와 AI·IoT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형 건강안전망으로 추진된다.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등록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예방 리플릿과 대응 물품을 제공한다.
또 경로당과 복지관 등 무더위쉼터를 중심으로 ‘폭염 대응 건강수칙 교육’을 실시해 △물 자주 마시기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 △응급상황 시 119 신고 등 실생활 중심의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ICT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기능도 함께 운영한다.
AI 돌봄로봇을 활용해 폭염 대응 안내 메시지를 실시 간으로 전송하고 있으며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운영에 따라 ‘오늘건강앱’커뮤니티를 통해 폭염 특보 및 건강수칙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ICT 융합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방문건강관리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촘촘히 보호하고 있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꾸준한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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