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7월 13일 오후 2시, 홍성문화원에서 방용승 사무처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철기 충남도의회의장 및 충남지역 자문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충남 자문위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소영 충남지역회의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식, △방용승 사무처장 기조강연, △사무처 업무보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안내, △지역활동 우수사례 발표, △평화공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제22기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혀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연수에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와 조철기 충남도의회의장이 참석해 제22기 민주평통 충남 자문위원 연수를 축하하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헌신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방용승 사무처장은 '한반도 평화공존과 민주평통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흔들리는 국제질서와 변화된 남북관계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민주평통이 국민과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과 자문위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는 평화공존·공동성장 퍼포먼스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충남지역 자문위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