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제3회 소상공인 베스트 픽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공공 청사 내 공간을 활용한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 4개 사 △수공예 4개 사 △생활·가전 2개 사 등 총 10개의 관내 우수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장에는 시민과 공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참여 소상공인들은 직접 생산한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현장 판매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객들은 참여 업체와 소통하며 제품의 특성과 장점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좋은 제품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소상공인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베스트 픽 데이가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들이 자생력을 키우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