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개발과 - 경찰과의 협력 한층 더 가까이 훈련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실전훈련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경찰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더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경찰청의 공식 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인근 시설에서 진행됐으며 경찰특공대원 13명이 참여해 통로개척과 근접전투 기술 습득 등 실전형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앞서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전술팀장과 부팀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해당 시설이 실전형 전술훈련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최적의 훈련장소라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향후 연합훈련 등 다양한 형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
남원시는 그동안 경찰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경찰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경찰수련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국회 및 경찰 관련 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등 경찰 관련 주요 사업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경찰특공대 실전훈련은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경찰기관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넓혀가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
또한 장기간 활용방안을 검토해 온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내 시설을 공공목적으로 활용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경찰특공대 실전훈련은 남원시와 경찰기관 간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비롯한 경찰 관련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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