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14일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150여명을 비롯해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 협약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격려하고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는 안전교육과 친절서비스 교육을 시작으로 내빈인사,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에 이어 성공 체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기간 동안 본부운영, 경기 지원, 편의시설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방문객 응대 요령과 친절서비스, 장애인 응대 에티켓,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2026년은 진안군에서 처음으로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해”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오래 기억하는 분들이 바로 자원봉사자 여러분인 만큼,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이 감동체전을 완성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경기장 정비, 교통·숙박·안전대책, 자원봉사 운영 등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