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동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군동면이 지난 6일 새롭게 취임한 이미라 면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 순회 방문에 나서며 주민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어르신들에게 부임 인사를 드리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로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미라 면장은 군동면 분회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고 있으며 앞으로 43개소 전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방문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경로당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시설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아울러 폭염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 경로당 어르신은 “새로 오신 면장님이 가장 먼저 경로당을 찾아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니 반갑고 든든하다”며 “앞으로 군동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라 군동면장은 “고향인 군동면에서 주민들을 위해 일하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을 발로 뛰는 소통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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