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성료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월군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농촌을 체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교육에는 10가족 20명이 참여해 영월의 농촌 현장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영월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농업 현황을 안내받은 뒤 1대1로 매칭된 멘토 농가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교육이 참가자들이 영월에서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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