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에 접수한 89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온라인 전 국민 투표,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확정한다.
최종적으로 뽑힌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성과급, 포상 휴가 등이 주어진다.
시는이 같은 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으로 보상 체계를 강화, 공직자들의 의견 제시를 활성화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온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결과는 시정 전반에 걸쳐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시정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으면서 각 부서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