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자연 속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 ‘2026 청양맛축제’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축제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청양맛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일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양군, 한국농어촌공사, 더테이스트청양 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청양의 맛을 만나고 자연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기며 청양의 매력을 만끽했다.
축제장 내 먹거리 광장에서는 청양의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디저트, 음료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청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오후 H2O센터에서 진행된 ‘청양나물 미식 워크숍’은 고추순, 구기자순 등 청양 대표 나물과 전통 장류를 활용한 시연·시식 행사를 통해 청양 식문화와 미식의 가치를 알렸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맛 놀이터’에서는 오이, 가지, 고추 등을 활용한 오감 미각 교육이 진행됐고 야외에서는 ‘어린이 농부하루’ 와 ‘힐링 숲길 체험’ 이 운영되어 자연 속에서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어린이 맛 사생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하는 ‘청양의 맛’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버블아트쇼와 문화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안전 관리도 돋보였다.
군은 행사 전 부스 운영자 위생교육을 완료하고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했으며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를 적극 사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를 선도했다.
김홍열 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청양의 우수한 농산물과 음식,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청양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축제 준비에 힘써준 관계자들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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