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로당 찾아 세대공감 봉사활동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청년봉사단은 지난 11일 지역 4개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년봉사단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름맞이 부채 만들기, 치매예방 건강퀴즈 등을 진행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경남도 청년봉사단이 연합 활동으로 참여해 도내 청년 간 교류와 자원봉사 정보 공유의 시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 청년봉사단은 환경, 세대공감, 지역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활동을 기획·운영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강수호 청년봉사단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에 꼭 필요한 활동을 청년들이 기획해 지역사회와 세대를 잇는 자원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년들 스스로 지역사회의 필요를 고민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이 김해시청년봉사단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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