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 백운밸리점이 7월 10일 내손고등학교 봉사동아리와 꿈누리카페를 이용하는 지역 초등 청소년들이 함께 진행한 환경교육 프로그램“내 컵에 착 지구에 착”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꿈누리카페 백운밸리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점차 중요해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선배 청소년인 고등학생 봉사동아리 단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초등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은 기후변화, 분리배출, 탄소중립 등 환경 관련 상식을 퀴즈 형식으로 배우는 활동으로 시작됐다.
청소년들은 게임처럼 즐겁게 참여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구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체험활동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리유저블컵을 직접 꾸미고 텀블러를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스트랩을 제작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다회용품 사용을 실천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 청소년은 “고등학생 형, 누나들이 친절하게 도와주며 함께 환경 퀴즈도 풀고 내가 직접 만든 리유저블컵과 스트랩까지 가지게 돼서 정말 뿌듯하다”며 “앞으로 카페나 학교에서 일회용 컵 대신 오늘 만든 다회용컵을 꼭 가지고 다니면서 지구지킴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정 꿈누리카페 백운밸리점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생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초등학생 청소년들과 환경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세계시민이자 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친환경 참여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