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청학2지구 지적재조사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 완료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청학2지구에 대한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를 1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경계점 표지 설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롭게 설정되는 토지경계를 토지소유자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산시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사업지구에 상주하며 토지소유자의 참관 아래 경계점 표지를 설치하고 경계 위치를 설명하는 등 토지경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앞으로 임시경계점을 기준으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보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토지 면적이 증감된 경우에는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계 확정은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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