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가족센터-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 가구 주거 환경개선 및 업무협약 체결



    by 편집국
    2026-07-13 12:23:13




    취약 가구 주거 환경개선 및 업무협약 체결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6일부터 4일간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온가족보듬사업’ 사례 관리 대상 가구를 위한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펼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위기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이순미 연천읍장과 권윤근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6명, 신한대학교 로고스봉사단 교직원 및 학생 봉사자 26명, 연천군가족센터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여해 주거 환경개선 사업의 첫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방치된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반출하고 생활공간을 정돈했으며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형폐기물 처리까지 지원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어 오후에는 연천군가족센터에서 양 기관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온가족보듬사업 사례 관리 대상 가구 주거 환경개선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 △가족교육·상담·문화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 등 지역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순미 연천읍장은 “지역사회 복지는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연천읍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윤근 민간위원장은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연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주거 환경개선 활동과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천군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천군가족센터로 연락해 주시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나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한 경우 언제든지 연천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상담과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다.

    또한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사례 관리 연계, 가족지원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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