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면 주민자치회, 어울초 도서 기증 ‘주민쉼터 북카페’ 조성에 박차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어울초등학교로부터 오는 14일 개소 예정인 ‘대덕면 주민쉼터 북카페’에 비치할 아동 및 성인 도서 600여 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지역의 교육기관과 주민자치 조직이 손을 잡고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상생 협력의 취지로 마련됐다.
기증된 도서는 아동 도서 100여 권과 성인 도서 500여 권 등 다채로운 분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과 금잔디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어울초등학교 교장과 교감이 직접 도서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대덕면 주민쉼터 북카페는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주민 주도형 사업을 시작으로 결실을 본 공간이다.
주민자치회는 기증받은 도서를 북카페에 정성껏 비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소통하는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 조성에 뜻을 모아 소중한 도서를 기증해 주신 어울초등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곳이 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따뜻한 문화 공간이 되도록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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