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7월 9일 소상공인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 소상공인 아카데미 실무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실무대학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에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했으며 △노무·세무 실무 △인공지능 활용 △온라인 마케팅 및 SNS 운영 △고객관리 전략 △벤치마킹 △브랜딩 및 홍보 △매출 증대를 위한 실전 경영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수료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경영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수료생들은 교육과정에서 서로의 경영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소상공인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이번 실무대학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며 “수료생들이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경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성장 아카데미, 정보화 교육, 경영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