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운영한 2026 한미청소년교류캠프 숙박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평택 지역 청소년과 관내 미국 청소년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초등 2회와 중등 1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회기별 한국 청소년 20명과 미국 청소년 20명이 참가해 총 120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서울N타워 방문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힙합·K-POP 공연 관람 및 댄스 체험 △커피박을 활용한 자개 키링 공예를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통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다양한 유물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다른 참가 청소년은 “K-POP 공연을 직접 보고 춤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미국 친구들과 음악과 춤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한미청소년교류캠프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교류 활동으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세계를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청소년교류캠프는 오는 8월 7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형 캠프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숙박형 캠프에 이어 많은 청소년에게 교류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