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와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시는 보험료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연재해와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가뭄,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품목별 가입 기간이 다르다.
김제시는 보험료의 87%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간 약 2만2000ha 규모의 농작물재해보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벼, 콩, 팥 등 총 64개 품목이다.
김제시의 주요 가입 품목인 벼는 올해 가입이 지난 6월 19일 마무리됐으며 콩과 팥은 오는 1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시는 가입 대상 농업인이 가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기간 내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에 대비해 신체 및 재산 피해를 보장하는 제도로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또는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가입 기간 내 보험에 가입해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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