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원동 소재 쾌통한의원, 컵라면 85박스 기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부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쾌통한의원이 부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컵라면 8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쾌통한의원은 지난 2024년도에 100만원 상당의 컵라면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이같이 후원 활동을 펼치며 무더운 여름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컵라면은 폭염 및 안전에 취약한 모텔, 쪽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43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박진영 대표원장은 “병원을 찾는 부원동 주민들 가운데 어려운 형편에 놓인 분들을 많이 접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필요성을 느껴왔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혜 부원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쾌통한의원 박진영 대표원장님께 감사드리며 기부한 라면은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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