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교육 수료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16주에 걸쳐 총 90시간 동안 정원 식물 이해 및 조성방법, 관리 ·운영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기간 중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및 낙안읍성 등을 견학하는 등 식물과 조경에 대한 안목을 넓혔다.
기초과정을 수료한 19명의 교육생은 하반기 심화과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심화과정 수료와 봉사활동을 완료하면 경남도지사가 인증하는 시민정원사의 자격이 주어진다.
산청군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은 주민들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활 속 녹색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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