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대변인 2026년 7월 11일 충청남도 보도자료 담당 부서 담당자 전화번호 추가 자료 사용 문화유산과 문화유산전략팀 사진 ENG 7. 11. 오후 5시 이후 팀 장 남주영 041-635-3901 주무관 이주호 041-635-3918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21 충청남도청 www.chungnam.go.kr h 041-635-4927 ‘추사 탄생 240주년’한중 교류 새 지평 연다 - 도, 11일 추사 김정희 탄생 240주년 기념 한중 국제 포럼 개최 - 충남도가 추사 김정희 선생 탄생 240주년을 맞아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적·예술적 성취를 재조명하고 한중 간 미래 문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11일 예산 스플라스리솜 루비노홀에서 ‘추사 김정희 탄생 240주년 기념 한중 국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김택중 예산부군수, 추사 종손 김광호 선생 등 국내 주요 인사와 후차이원 양저우시 인민정부 문화방송관광국장, 콩위쟈 외사판공실 부주임, 완원 선생의 6대 후손 롼시안 완원문화연구센터 책임자 등 중국 학술·문화계 인사, 도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포럼은 한중 어린이 그림 공모 시상, 창작 뮤지컬 공연,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선 박철상 한국문헌문화연구소장이 기조 강연을 통해 ‘19세기 조청 문화 교류와 추사 김정희’를 주제로 추사 선생이 청나라 석학들과 펼친 학술 교류가 동아시아 지성사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어 주제 발표에선 임영길 성균관대 연구교수가 ‘추사 김정희 세계관과 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다즈강 흑룡강성사회과학원 연구원이 ‘추사 김정희에 대한 중국인의 인식과 연구 동향’을, 왕후이쥔 세계운하역사도문화도시협력기구 부비서장이 ‘추사-완원을 매개로 한 한중 문화 교류 방안’을 각각 발표해 양국 간 다각적인 협력 방안과 교류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종합 토론에선 윤용혁 공주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왕징 양저우직업기술대 교수, 박세영 이화여대 강사, 허홍범 과천 추사박물관 학예사 등이 토론자로 나서 추사 김정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한중 지방정부 간 상생 발전 방안과 교류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한중 양국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해 온 오랜 이웃이자 친구”며 “추사·완원 선생의 ‘사제의 정’을 바탕으로 양 지방정부 간 문화·예술적 교류를 확대하고 추사기념관 운영 및 활성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지속 소통·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동정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7월 12일 - 오전 10시 30분 해미국제성지에서 열리는 유흥식 추기경 집전 미사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