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교중학교, 따뜻한 나눔의 물결 플리마켓 수익금 325만원 동탄7동에 기탁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10일 방교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25만 2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방교중학교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플리마켓 수익금을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방교중학교가 지난 3년간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953만 9060원에 달한다.
해당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학생과 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인 ‘나눔의 물결, 동탄7동 행복 호수’를 운영 중이다.
올해에만 총 47건, 188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이 모금되는 등 지역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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