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위원들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제5기 협의체 활동에 기여한 민간위원장과 총무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협의체 운영 현황과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2년간 제6기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안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여름나기 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민관 협력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다산1동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위기가구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외식지원 사업’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특화사업도 운영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