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쌍백면에서는 9일부터 하반기 업무 시작과 함께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순회 방문은 7.6일자 인사이동으로 인한 행정소식 안내와 지역 현안을 폭넓게 파악하는 동시에 마을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마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부를 나누었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중에도 면장과 관계 직원들의 마을 방문에 감사하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정상준 쌍백면장은 “유난히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번 여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