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으로 만든 기적, 사천이 다시 증명했다

    '희망 2026 이웃사랑' 최우수 지자체 선정

    by 편집국
    2026-07-10 14:22:42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사천시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다.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와 기업의 사회공헌, 행정의 적극적인 협력이 하나로 모이면서 사천시는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 최우수 지자체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

    지난해 우수 지자체에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나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단순한 수상의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공동체 정신의 결실이다.

    시민 한 사람의 작은 기부,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공직자의 헌신적인 복지행정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낸 것.

    포상식은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시·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7% 달성 시민들이 만든 기록 사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진행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3억4604만원을 훨씬 뛰어넘는 7억1855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207%를 달성한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시민들의 이웃사랑 실천이 얼마나 뜨거웠는 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 역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간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 평균 대비 모금 증가율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사천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경남 최고의 나눔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시민·기업·행정이 함께 만든 나눔문화 이번 성과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다.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기탁했고 기업들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여기에 읍면동과 시청 직원들이 적극적인 캠페인 홍보와 모금 활동을 펼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사천시는 단순히 성금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 전체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나눔 실천으로 빛난 지역의 얼굴들 이번 포상에서는 사천시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기업도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원건설 장정열 대표와 사천시 주민돌봄과 김유미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정열 대표는 7년 동안 총 3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

    김유미 주무관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목표 대비 207%라는 뛰어난 모금 실적을 달성하고 희망나눔4000 사업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주식회사 SJ 미래하우징, 금호참숯한우 김문열 대표, 선구동행정복지센터 공가람 주무관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주식회사 SJ 미래하우징은 회사 설립 이후 꾸준한 기부를 이어왔으며 희망나눔4000 집수리 지원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금호참숯한우 김문열 대표는 2022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현물 기부와 성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선구동행정복지센터 공가람 주무관은 정기적인 기부는 물론 성금 모금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 연계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하며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기여했다.

    △모금액은 다시 시민들에게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다시 지역사회로 돌아간다.

    모금액은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재원으로 활용돼 취약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긴급복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이는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 모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며 “사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나눔문화 확산과 맞춤형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사천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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