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8일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2026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해피’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 사업이다.
재단은 앞서 공개모집과 심의를 거쳐 7명의 마을 PD 와 15개 참여마을을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당 500만원씩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전 워크숍에는 참여마을 대표와 마을 PD, 문화도시센터 및 운영 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절차를 공유했다.
또한 마을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마을 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사업을 함께 이끌어 갈 마을 PD 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간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 기획부터 실행, 예산 집행까지 전 과정에서 참여마을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도시센터는 사전 워크숍 이후‘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해 각 참여마을을 정기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을 함께 점검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제공하는 등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도시센터 조일웅 센터장은 “이번 사전 워크숍은 참여마을과 마을 PD 가 사업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찾아가는 설명회’를 비롯한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2026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사업은 올해 말까지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공동체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