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시의 15번째 소통방인 ‘한울림 소통방’을 지난 8일에 비전동 가내마을 5단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김경옥 도의원, 평택시의회 최준구, 김태선 시의원과 미래전략과장 등 시 관계자, 평택 YMCA 이영태 이사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과 선배 소통방 위원들, 가내마을 주민들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내마을 5단지는 2025년부터 찾아가는 이웃분쟁상담소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어 소통방 준비를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 이연우 방장 외 4명의 위원이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기본과 심화 교육을 이수해 소통방을 개소했으며 향후 갈등 예방 활동, 이웃 분쟁 상담 및 화해 조정 지원, 관계형성 프로그램 운영, 이웃공동체 회복을 중점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마을 소통방은 평택시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이웃분쟁조정센터에서 각 마을의 이웃분쟁조정인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율조정기구로 주민 스스로 협약, 공공규칙 등을 만들어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한울림 소통방은 15번째로 개소했고 현재는 8개의 소통방이 운영 중이다.
이연우 한울림소통방장은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고 이웃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개소 소감을 전했다.
소태영 센터장은 “개인의 삶을 향상하기 위한 공동체적 노력이 중요하고 소통방 활동은 비전과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주민 스스로 노력해 만들어가는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게 소통방이 그 역할을 잘 감당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이웃분쟁조정센터와 8개의 소통방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웃 간의 갈등과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있는 경우 평택시 이웃분쟁조정센터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