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톤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로 흥천면 계신리, 문장리, 상백리 일원 주민 생활편익 증대 및 수질환경 개선
by 편집국
2026-07-10 10:34:16
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하수사업소는 2026년 7월 계신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하고 본격 운영할 예정으로 밝혔다 계신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사업비 약 208억원을 투입해 일일 처리용량 165톤을 신설하고 하수관로 20.175km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6월에 착공해 2025년 11월부터 시운전을 거쳐 2026년 6월에 준공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완공됨에 따라 흥천면 계신리, 문장리, 상백리 등 3개마을 291가구의 하수관로가 정비됐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방류수역 내 악취를 줄여 흥천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설 신설로 하수처리구역 내 거주하는 주민들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어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여주시 하수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팔당수계의 수질을 철저히 보호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