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맞춤형 ‘찾아가는 진로 박람회’ 운영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진로 박람회’를 진안여자중학교에서 120여명을 대상으로 9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고민을 풀어가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찾아가는 진로 박람회는 참여 예정인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에 대한 사전 조사를 기반으로 진로 토크콘서트와 더불어 각종 직업체험 부스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진로 토크콘서트에서는 마술 및 학생 공연과 함께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제공해 막연한 진로에 대한 고민과 두려움에 용기있는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직업체험 부스에서는 AI 전문가, 금융전문가, 영상제작자, 바리스타, 반려견조련사, 필라테스, 플로리스트, 특수분장사 등 관련 전문가 8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험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별히, 금번 진로박람회에서는 간호학과, 공과대학, 교육대학에 진학한 지역 선배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과체험 및 선배와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되어 관련 진로에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센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더라도 흔히 접하기 어려운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업 및 진로 성격 및 학교 부적응의 문제 등 청소년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 상담이나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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