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전문인력을 대폭 확충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라 정수시설의 운영과 수질관리, 시설 유지관리 등을 담당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시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전문인력으로 꼽힌다.
춘천시 수도운영과는 올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 4명, 3급 자격 3명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존 자격 보유자를 포함해 현재 1급 5명, 3급 8명 등 모두 13명의 정수시설운영관리사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전문인력 확충으로 소양정수장과 용산정수장의 운영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조류 발생이 증가하고 집중호우 등으로 원수 수질 변화가 커지면서 정수시설 운영의 전문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전문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을 쏟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직무교육을 지속 실시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과 정수시설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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