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7월 10일 시민 편익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1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총 42건의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정책의 창의성, 적극성, 시민체감도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비 300억원을 확보해 지역 발전과 재정 확충에 기여한 지역활력과 김현아 주무관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국비 44억원을 확보해 교육혁신 기반을 마련한 교육지원과 이정원 주무관과 관내 6개 농협 통합을 통한 스마트 APC 공모사업을 유치해 국도비 65억원을 확보한 유통축산과 양현규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도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예산 절감, 국·도비 확보, 시민 불편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들이 장려상과 노력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는 수상자들에게 표창장과 포상금·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올해부터 우수공무원 선발을 연 1회에서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해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공직자의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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