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4-H연합회가 2026년 강릉단오제 향토음식점 운영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강릉시에 기부한다.
이번 성금은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가치 실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릉시4-H연합회는 10일 오전 9시 30분 강릉시청에서 2026년 강릉단오제 기간 운영한 향토음식점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강릉시에 기부한다.
강릉시4-H연합회는 지난해부터 향토음식점 운영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와 산불 피해자 지원, 가뭄 극복을 위한 생수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기금으로 꾸준히 환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성금은 단오제 현장에서 회원이 직접 운영한 향토음식점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회원들은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도 지역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강릉시4-H연합회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4-H활동을 통해 영농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선배 회원들과의 교류와 지역 네트워크 연계로 안정적인 영농 여건 조성과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자발적협력과 봉사활동은 청년농업인의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으로 지역 농업인의 새로운 사회참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남우성 강릉시4-H연합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청년농업인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강릉시4-H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고 농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