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하반기 어르신 취업교육’ 운영… 제2의 인생 설계 돕는다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7월부터 12월까지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취업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맞춘 직무교육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실제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하반기 교육은 취업 수요가 높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건물미화관리사 양성교육 △산후관리사 양성교육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양성교육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과정별 기준을 충족하는 60세 이상 은평구민이다.
모집과 교육은 과정별 일정에 따라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대부분 무료 또는 수료 후 환급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이력서와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재취업과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실질적인 취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교육에 참여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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