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자율운송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우뚝

    새만금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 조성으로 자율주행 상용차 운행 기반 마련

    by 편집국
    2026-07-09 14:25:06




    군산시, ‘자율운송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우뚝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자율주행 상용차 산업의 실증 기반을 선제적으로 조성하며 자율운송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군산시는 새만금 일원에 실제 도로 환경에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차량의 주행 · 통신 안정성, 도로 연계성, 관제 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러한 체계적 인프라는 최근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과 상용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군산시는 2026년 ‘새만금 자율주행 상용차 실증 인프라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자율주행 상용차 운행을 위한 핵심 기반을 구축했다.

    해당 사업은 단순히 차량을 시험 운행하는 수준을 넘어, 자율주행 상용차가 실제 도로와 물류 환경에서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도로·통신·관제·실증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기반 위에서 최근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를 받은 대형트럭 ‘맥쎈’ 이 실제 화물운송 서비스에 투입되는 성과도 거뒀다.

    해당 차량은 군산의 대표 향토기업인 타타대우상용차의 완성차 생산 역량과 자율주행 전문기업의 소프트웨어 기술이 결합된 사례로 군산이 구축한 실증 인프라를 통해 자율주행 상용차의 안전성과 사업성을 검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군산시는 이번 성과가 기업의 기술개발뿐 아니라 도로 인프라, 통신망, 통합관제, 안전관리 체계 등 실증 기반이 함께 갖춰졌기에 가능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군산의 상용차 제조 역량과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가 물류와 대중교통 분야로 확장되면서 군산은 자율주행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군산시는 ‘새만금 자율운송 통합관제 실증지원센터’를 신설해 자율주행 차량의 실시 간 운행관리와 안전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군산항 · 산업단지와 연계한 자율주행 물류 운송을 고도화하고 향후 자율주행 DRT 버스 등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문양숙 군산시 스마트도시과장은 “군산시는 새만금 자율주행 상용차 실증 인프라 조성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이 기반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 허가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관제 실증지원센터 구축과 자율주행 DRT 버스 도입 등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확산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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