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선 제조공장에 ‘피지컬 AI’ 심는다… 전석훈 의원, 성남하이테크밸리서 피지컬AI 확산센터 실태 점검 및 간담회 개최
전석훈 의원, “실제 제조현장 바꿀 ‘피지컬 AI’에 경기도 사활 걸어야”
by 편집국
2026-07-09 14:36:34
멈춰 선 제조공장에 ‘피지컬 AI’ 심는다… 전석훈 의원, 성남하이테크밸리서 피지컬AI 확산센터 실태 점검 및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AI 가 컴퓨터 화면 속에서만 작동하는 시대는 끝났다.
제조업 현장을 살리고 실제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피지컬 AI'가 경기도 제조 혁신의 골든타임을 살릴 핵심 열쇠로 떠올랐다.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은 지난 8일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위치한 ’경기도 피지컬 AI LAB'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석훈 의원이 지난 1년 동안 경기도의회에서 끈질기게 추진해 온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정책’의 생생한 중간 성적표를 확인하고 현장의 걸림돌을 즉각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 공무원은 물론, 기술의 최전선에 선 입주 스타트업 6개사 및 성남하이테크밸리 소재 20여 개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이어 전 의원은 “우리 제조기업들의 생존과 성장은 경기도 경제 생태계의 최우선 가치이며 지난 1년간 피지컬 AI LAB 의 기반을 닦아온 만큼, 이제는 단순 연구를 넘어 현장 기업들이 돈을 벌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실제적 확산과 실증 지원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전석훈 의원은 “피지컬 AI 는 단순한 로봇 산업 한 분야가 아니라, 꺼져가는 지역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미래 산업의 핵심”이라며 “경기도에서 성남하이테크밸리가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즉시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대대적인 예산 지원 방안을 도의회 차원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