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14개 읍·면 새마을단체, 삼산면 두모항 바다 정화에 앞장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삼산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7월 8일 두모항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바다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삼산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을 비롯해 관내 여러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삼산면 두모항 주변에 방치된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다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항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타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삼산면을 찾아 함께한 첫 공동 정화활동으로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성세 삼산면 새마을협의회장과 하외숙 삼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두모항 바다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산면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바다 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14개 읍·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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