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관내 중장년층의 생애주기별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한의약 기반의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인 ‘세대이음 한방건강교실 미래잇다’ 참여자를 7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생리적 변화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의약적 전문 지식을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5회에 걸쳐 고흥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경혈을 활용한 한의약 통증 셀프케어 △목·허리 건강 및 바른 자세 관리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갱년기 건강관리를 주제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40세부터 59세까지의 고흥군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네이버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신청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세대이음 한방건강교실은 중장년층 주민들이 갱년기 증상과 만성 통증을 극복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하고 활기찬 고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